坦白說,我對韓國音樂並不熟悉。我知道Big Bang是誰,但我完全記不起他們的樣子。我有在電視上看過Girls' Generation的MV,但別叫我分辨誰是誰,我腦海裡就只有這一句『Girls bring the boys out!』。不過,我倒是清楚記得PSY大叔的樣子和他那首『Gangnam Style』,騎馬騎到那麼紅(連真正的騎師也會羨慕大叔有這樣的命運),說不認識才怪呢!
星期三已到,週末還會遠嗎?今天我想與大家分享一首輕鬆可愛的韓國歌曲,等等!不是什麼模仿版本的騎馬曲,網上都已瘋傳一時了,難道還騎不夠嗎? !呵呵!其實我是想與大家分享一位我蠻欣賞的韓國女歌手Lucia (심규선) 的作品。
韓國美女歌手Lucia(심규선) 的貓華爾茲 (고양이 왈츠)。
마음을 표현하긴 왜이리 힘이 드는 걸까요
평소에 찾지 않던 사전을 펼쳐봤죠
지우고 다시 쓰긴 얼마나 반복했었는지
혹시나 맞춤법이 틀리진 않았는지
예쁜 그림이 그려진 편지에
제일 좋아하는 연필로 한글자 한글자씩
조심 더 조심스럽게 적어요
설렌 내 마음을 그대는 알고 있을까
마음을 표현하기 왜이리 힘이 드는 걸까요
평소엔 찾지 않던 사전을 펼쳐봤죠
지우고 다시 쓰길 얼마나 반복했었는지
혹시나 맞춤법이 틀리진 않았는지
예쁜 그림이 그려진 편지에
제일 좋아하는 연필로 한글자 한글자씩
조심 더 조심스럽게 적어요
설렌 내 마음을 그대는 알고 있을까
마음을 표현하기 왜이리 힘이 드는 걸까요
평소엔 찾지 않던 사전을 펼쳐봤죠
지우고 다시 쓰길 얼마나 반복했었는지
혹시나 내 마음을 들키진 않았을지
평소에 찾지 않던 사전을 펼쳐봤죠
지우고 다시 쓰긴 얼마나 반복했었는지
혹시나 맞춤법이 틀리진 않았는지
예쁜 그림이 그려진 편지에
제일 좋아하는 연필로 한글자 한글자씩
조심 더 조심스럽게 적어요
설렌 내 마음을 그대는 알고 있을까
마음을 표현하기 왜이리 힘이 드는 걸까요
평소엔 찾지 않던 사전을 펼쳐봤죠
지우고 다시 쓰길 얼마나 반복했었는지
혹시나 맞춤법이 틀리진 않았는지
예쁜 그림이 그려진 편지에
제일 좋아하는 연필로 한글자 한글자씩
조심 더 조심스럽게 적어요
설렌 내 마음을 그대는 알고 있을까
마음을 표현하기 왜이리 힘이 드는 걸까요
평소엔 찾지 않던 사전을 펼쳐봤죠
지우고 다시 쓰길 얼마나 반복했었는지
혹시나 내 마음을 들키진 않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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